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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전주 덕진경찰서 정보과 소속 A형사는 시내 모 고등학교에 찾아가 촛불집회 신고를 낸 이 학교 3학년 B(18)군을 담임교사를 통해 상담실로 불러낸 뒤 집회신고 배경 등을 조사했다.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. 저 학생 아마 극성스런 교사 사이에서 왕따시키겠지? 너무 뻔한데? 이래서 교사가 스승이 못 되는 이유지. 버러지 같은 월급쟁이들. (물론 저런 싸이코 교사만!) 학생을 보호하지 않는 교사는 만나기 쉽다. 학생을 까는 교사도 만나기 쉽다. 생득한 진리다. 덧글: 뭐 정보수집 차원에서 학교를 방문했다고 하는데 풉! 아무리 악의가 없다고 해도 학생 입장을 전혀 고려치 않는 행정처리방식은 윗분이 그러라고 하디? 덧글2: 다른 기사를 보니 댓글에 우석고라고 나와 있군. 덧글3: 다른 기사를 보니 제목에 우석고라고 나와 있군. 15일 오전 전북 전주시 우석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이같은 일로 경찰조사와 학교측의 비난을 받은 사실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이 학교와 해당 경찰서 홈페이지를 '습격'했다. 덧글4: 참고로 우석고는 내가 그 지역에서 다닐 때 꽤나 자율적인 학교이고 분위기도 다른 학교 학생으로부터 부러움을 샀다. 지금도 그렇게 자율적인 분위기로 운영하는 것 같던데, 어딜 가나 학교 이미지 실추시키는 요인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. 우석고등학교 학생들은 비록 내 동문은 아니지만 힘내길 바란다. ※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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