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reative Commons License

핑계와 오해 생활



엠파스 뉴스

위기론은 '7% 성장' 공약에 대한 부담을 더는 효과도 있다. 공약 달성에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 '경기위기'라는 쓸만한 변명거리를 하나 확보해두는 셈이다.

정부는 올해 목표를 '6% 성장'으로 목표를 낮춰잡았지만 이 역시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. 6%는 커녕 5% 조차 어렵다는 게 민간 연구소들의 분석이다.

정부도 이런 현실을 잘 안다.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2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"6% 성장을 고집하는게 아니고, 달성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것"이라며 '6% 성장' 달성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.


핑계오해의 정부. 집권 20여일만에 21C 정부 가운데 가장 추잡하고 더럽고 무능한 정부라 말하고 싶다.


Google Adsense

Google Adsense

Google Analytics



C로그팬박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