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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에 아주 미쳐보자 생활



엠파스 뉴스

영어 몰입식 교육을 운운할 때부터 米神에 미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갈 수록 심각한 발언만 하는구만. 대갈통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.

영어? 좋다. 나도 영어로 쏼라쏼라하면 좋겠다. 그러나 그것이 없어서 내가 갈 길을 제대로 못 가는 것은 아니다. 무슨 말인고 하니, 일반적으로 영어라는 것은 내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에 불과한 것일 뿐, 내 가치를 높히는 전공과는 거의 무관하다는 것이다. (통역/번역하시는 분 제외) 내가 아무리 영어로 쏼라쏼라 해도 내가 할 줄 아는게 말뿐이라면 정치인 말고는 할 것이 없다는 소리다.

영어를 잘해서 국가 경쟁력을 높힌다는 것은 뻘소리 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. 국가경쟁력을 높히려거든 개개인이 각자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조성해줘야 하지 않을까? - 이른 바 전공몰입?


논외: 그렇다고 영어공부가 무용지물이란 소리가 아니다. 각종 학술지 등 문서가 상당수 영문으로 적혀 있기 때문에 읽고 이해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 영어실력은 필요할 것이다. 그외는 영어 자체로 먹고 사는 사람 아니면 거의 무용하다. - 여행지에서 간단한 회화정도?

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인생을 즐기는데 올인하자.


논외2: 능력 있으면 주부든 노인이든 채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. 다만 영어에 쳐돌아버린 듯한 발언과 생각에 박수갈채를 해주는 것일 뿐. - 자진모리 장단으로 뺨 때리고 싶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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