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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쇠판바람 IT



우리팀에 키보드 바람이 분 지 좀 지났지만 지금 글을 올린다. 키보드 바람 장본인 A씨(일전에 글에 나온 사람과 전혀 다른 사람)는 푹 익혀진 키보드 마니아이다. 그가 수제 키보드 세개 팔아서 DSLR을 구입했을 정도니 말이다. 덕분에 우리팀에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, 하나 둘 좋은 키보드를 구입/제작하기 시작했다. 마지막 주자인 옆에 앉은 B과장은 10만원짜리 키보드를 구입하였다. (HHK Pro가 30만원인가? 그것에 비하면 싸긴 하지만...) 여기저기에서 짜그락짜그락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고, 가끔씩 가서 써보면 느낌이 매우 좋다...만 그만한 가치는 잘 모르겠다. 난 그냥 일반 번들 키보드는 오래 좋은 느낌(?)을 느낄 수 없기에 i-rocks x slim을 구입하여 쓰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.

결혼해서 돈이 없어서가 절대로 아니다. -_-

덧글

  • dicastyle 2007/06/28 00:22 #

    난 오만원짜리..질렀어... 3년만에 키보드 비싼거..하악
  • 퓨리넬 2007/06/28 09:02 #

    밸리에서 왔습니다.
    한가지 오류! HHK Pro는 요즘 209,000원이에요.
   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 키감의 키보드가 가장 큰 가치를 지니지요.
  • 샘이 2007/06/28 17:56 #

    dicastyle// ㅋㅋ 지르고 배째?
    퓨리넬// 아, 그렇군요. 맞아요, 자신에게 좋은 키감이나 높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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