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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바람 생활



오십견인가? 어깨가 뻐근하네. 오늘도 아침이 선선하니 좋았다. 날씨도 좋은데 대학 생각난다. 내 학창 시절 가운데 가장 꽃다운 시기는 대학이 아니었나 싶다. 뭣 모르는 초등학교를 지나, 뭔가 좀 알려고 하니 넘어가버린 중학교를 넘고, 핍박과 억압 그리고 불평등한 세상을 온 몸으로 느끼게해준 악몽 같은 고등학교를 넘었다. 대학교 ... 모든 걸 내 손으로 직접해야하는 시기여서 답답한 것도 많았지만 역시나 갖혀 있지 않고 많은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한 시기인 것 같았다. 이런 옛 이야기를 생각해보게 하는 것도 봄바람이 가진 묘한 힘 때문이 아닐까...

덧글

  • 백탄왕 2007/04/18 13:53 # 삭제

    스트레칭을 해 보아요~
  • 샘이 2007/04/18 14:18 #

    해도 그때뿐
  • 백탄왕 2007/04/19 09:10 # 삭제

    어깨 같은 관절은 한번 부상당하면 거의 평생을 재활해야하고..
    다시 다치기도 쉬우니깐..
    스트레칭도 잘하고.. 자세도 잘잡고 해야죠..
  • chadr 2007/05/03 23:11 # 삭제

    님하도 헬스 다니삼 ㅋㅋㅋ
  • 샘이 2007/05/04 07:44 #

    해도 그때뿐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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